본문 바로가기

브랜드 소식

비거리의 상식을 거부한 A.I. 드라이버, 매버릭 출시

지난 1월 23일 미국에서 론칭 후 높은 화제와 판매량을 기록하며 2020년 가장 주목받고 있는 드라이버, 매버릭(MAVRIK)이 국내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매버릭 드라이버의 가장 큰 특징은 페이스 뿐 아니라 모든 설계를 A.I.(인공지능)이 담당하여 <페이스 반발력 강화 = 볼 스피드 향상 = 비거리 증대>라는 공식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점입니다.

에픽 플래시때부터 슈퍼 컴퓨터를 활용한 A.I. 기술에 투자를 이어온 캘러웨이골프는 매버릭을 완성하기 위해 한층 더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였으며, 그 결과 A.I.의 학습능력(머신 러닝)을 극대화 시켜 일반적인 드라이버 제작 시 5~7회 정도의 디자인을 테스트하던 과정을 단 일주일만에 1만 5,000회의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즉 최적의 디자인을 찾기 위한 시간을 줄어들고, 완성도는 한층 더 높아진 것입니다.

 

★ 비거리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뒤바꿀 매버릭 드라이버

 

A.I.가 탄생시킨 ‘플래시 페이스(Flash Face) SS20’은 더 얇고 견고한 구조로 이전보다 빠른 볼 스피드를 실현하였습니다. 특히 기존 티타늄보다 6g 가벼운 고강도 FS2S 티타늄 소재에 캘러웨이골프 대표기술 제일브레이크(Jailbreak)가 더해지며 이전의 플래시 페이스보다 최대 반발영역이 13% 확대되었습니다.

 

새로운 공기역학 디자인 ‘사이클론 에어로 쉐이프(Cyclone Aero Shape)’ 기술도 비거리를 완성하는 핵심 중 하나입니다. 이 기술로 인해 에픽 플래시와 비교해 크라운의 공기저항은 61% 줄어든 반면 볼 스피드는 1마일가량 늘어났습니다.

A.I.로 인해 헤드 디자인도 더욱 정교해졌습니다. 일반 모델의 경우 서브제로 모델과는 달리 크라운이 평평하며, 솔의 디자인은 헤드의 뒷부분이 눈에 뛰게 위로 올라가 트레일링 엣지를 만들어냅니다. 이것이 바로 클럽 헤드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 공기저항을 줄인 매버릭의 디자인입니다.

2C 3축 카본 크라운을 사용해 발생한 여분의 무게를 재배분하여 관용성을 높였으며 A.I.를 사용해 헤드의 음향 조정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헤드 내부의 수많은 리브의 내부 구조와 위치를 최적화하여 묵직한 중저음의 사운드와 타감을 제공합니다.

매버릭 드라이버는 스탠다드 모델 외에도 서브제로, 맥스 라이트(여성용)의 세 가지 모델이 출시됩니다. 매버릭 스탠다드(로프트 9도, 10.5, 12도)는 460cc의 헤드 사이즈로 모든 레벨의 골퍼에게 어울리는 모델이며 솔 뒷부분 중앙에 5g의 고정식 무게추가 장착되어 있어 최적의 탄도와 스핀을 만들어냅니다.

매버릭 서브제로(로프트 9도, 10.5도)는 450cc의 헤드 사이즈로 스윙 스피드가 빠르고 스핀량을 낮추기 원하는 골퍼들에게 적합한 모델입니다. 헤드 솔 앞뒤에 교체 가능한 2개의 무게추(2g, 14g)가 장착되어 있어 발사각과 스핀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성 전용 매버릭 맥스 라이트(로프트 11.5도)는 아시아 시장에서만 판매되는 특별 모델로, 힐 쪽에 무게추를 장착하여 적은 힘으로도 직선적인 탄도를 일관되게 제공합니다. 모델 중 유일하게 솔 부분에 카본이 적용되어 한층 더 무게를 줄였으며, 필요한 부분에 무게를 재배분하여 최적의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매버릭은 드라이버뿐 아니라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출시가 되었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의 퍼포먼스를 앞당겨 선보이는 매버릭의 놀라운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꼭 경험해 보십시오.

 

매버릭 드라이버 제품페이지 바로 가기:http://www.onegolf.co.kr/shop/shopbrand.html?xcode=049&type=Y

✔ 유투브 구경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bjdkFllY6ZvY95ZPC3nJiA?sub_confirmatio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