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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1위

세계 1위 고진영, 필리핀 기업 솔레어와 메인스폰서 계약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필리핀 리조트 기업 솔레어리조트앤카지노와 메인스폰서 계약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11일 “고진영 선수가 필리핀 블룸베리 리조트 앤 호텔에서 운영하는 솔레어 리조트앤카지노의 모자를 쓰게 됐다”고 밝혔다. 양측의 합의에 따라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고진영은 현재 미국에서 훈련 중이다. 솔레어 리조트앤카지노는 지난 2019년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박성현(27)의 메인스폰서를 하며 한국 선수와 인연을 맺었다. ✔ 더 많은 다양한 상품보기 https://smartstore.naver.com/onegolf ONE GOLF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원골프/연희골프입니다. 온라인/오프라인 골프용품,클럽,제조,유통 전문업체 최균식 총괄이사 smartstore.na.. 더보기
임성재,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19위…선두와 5타 차 임성재(22)가 다시 한 번 우승을 향해 나아간다. 임성재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9위에 올랐다. 7언더파 65타로 선두에 오른 맷 에버리(미국)와는 5타 차다. 지난 주 혼다 클래식 우승을 차지했을 때처럼 퍼트 감각은 여전했다. 임성재는 11번홀까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반전은 12번홀부터였다. 두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한 임성재는 14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다음 홀에서 바로 버디로 점수를 만회했다. 강성훈은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1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안병훈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30위, 이경훈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