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란 격언, 바꿔야 하나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 주말 골퍼를 친구로 둔 사람도 한 번은 들어봤을 골프계의 유명한 격언이다. 호쾌한 드라이버는 보기엔 시원하지만 내기에서 이겨 돈을 따려면 퍼팅을 잘해야 한다는 경험칙이 담겨 있다. 시작도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승부는 늘 마지막이 더 중요한 법이다. 골프 역시 마지막 퍼팅을 넣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갈린다. 이는 시간의 시험을 견뎌낸 지혜이기도 했다. 그러나 앞으로 이 격언이 바뀌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최근 통계들은 다른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2일 현재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투어(PGA)에서 퍼팅으로 타수를 줄인 지수(SG 퍼팅) 상위 6명이 벌어들인 상금은 724만1953달러다. 반면 장타자 상위 6명이 챙긴 상금은 941만8132달러였다. .. 더보기 캘러웨이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더블와이드 퍼터 안녕하세요. 상품기획 최균식 이사입니다. 오늘은 트리플 트랙 더블와이드 퍼터가 출시하여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전 작년에 신제품 런칭에 참가해서 미리 보았는데요~ 이번년도에 핫할 상품중 하나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저도 벌써 설레는데요~~ 트리플 트랙 더블와이드는 직선적인 스트로크에 적합한 더블 벤드 타입의 페이스 밸런스 와이드 블레이드 퍼터입니다. 배열시력(Vernier Hyper Acuity)에서 착안한 트리플 트랙 정렬 시스템과 스트로크를 개선하는 복합 소재의 스트로크 랩 샤프트, 일관되고 빠른 볼 구름을 만들어내는 마이크로힌지 스타 인서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트리플 트랙 정렬 시스템 캘러웨이의 혁신적인 골프볼 정렬 시스템에서 시작된 트리플 트랙은 3개의 선을 사용하여 퍼팅 정확도를 향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