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11. 14:54ㆍ실시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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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25)과 박현경(20)이 한국토지신탁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주)한국토지신탁(대표이사 차정훈, 최윤성)은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김민선과 박현경 외에 황예나(27), 전우리(23)로 구성된 골프단 창단식을 가졌다. 김민선은 KLPGA투어 통산 4승, 국가대표 출신으로 투어 2년차인 박현경은 작년 상금 순위 23위를 기록한 기대주다. 황예나는 지난해 KLPGA 드림투어 상금왕 자격으로 올 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미완의 대기'로 불리는 전우리는 176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장타력이 장기다.
한국토지신탁은 2018년과 2019년, 동부건설 골프단 선수들에게 서브 후원을 제공하면서 골프계와 인연을 맺었다. 지난 해에는 SBS 골프와 함께 한 ‘드라이브 포 더 퓨처 코아루’ 캠페인을 통해 3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KLPGA 골프선수들에 대한 후원 뿐 아니라 골프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노력해왔다.
한국토지신탁 최윤성 대표이사는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KLPGA 프로골퍼들과 함께 골프단을 창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소속 선수들의 활약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있는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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